본문 바로가기
여행맛집정보

(2000짜장해동)생생정보 맛집, 울산 동구 맛집, 울산 생생정보통 맛집, 방송맛집.

by mystory06830 2026. 5. 14.
  • 📌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한 줄 평: 고물가 시대에 기적 같은 2,000원 짜장면,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울산 방어동의 숨은 보석 같은 노포.
    • 주요 특징: 세월의 내공이 느껴지는 정겨운 분위기, 단돈 11,000원으로 탕수육과 짜장면 두 그릇을 해결하는 압도적 가성비 세트.
    • 방문 팁: 현금이나 계좌이체 준비는 센스! 점심 피크 타임(12:00~13:00)은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살짝 피해서 방문 추천.

울산 가성비 끝판왕! 방어동 '2000짜장해동' 방문 후기 및 메뉴 총정리

울산 동구 꽃바위 인근을 여행하거나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 바로 '2000짜장해동'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커피 한 잔 가격보다 저렴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이곳의 상세 정보와 방문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식당 위치 및 기본 정보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꽃바위로 163 (방어동 1040-10)
  • 전화번호: 052-234-7780
  • 영업시간: 별도의 정기 휴무일이 공지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멀리서 방문하신다면 사전 전화 확인을 추천합니다.
  • 주차: 식당 인근 골목 주차 또는 방어진항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2. 내부분위기 및 첫인상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정겨운 '동네 맛집' 포스가 풍깁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된 테이블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방의 활기가 느껴집니다. 혼밥을 즐기는 분들부터 가족 단위 손님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며, 사장님의 친절한 인사가 인상적입니다.

3. 메뉴 소개 및 가격 (가성비 주의!)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말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도 믿기 힘든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뉴 가격 비고
짜장면 2,000원 이곳의 시그니처
짬뽕 6,000원 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얼큰함
볶음밥 6,000원 고슬고슬한 식감이 일품
탕수육(중) 13,000원 바삭한 옛날 스타일 (탕수육미니8,000)
탕수육+짜장2 세트 11,000원 최고의 가성비 조합

4. 메뉴별 맛 평가

  • 짜장면: 가격이 싸다고 맛까지 가볍지 않습니다. 적당히 달콤하고 고소한 춘장 소스에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우러집니다.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니 대식가라면 '곱빼기'를 추천합니다.
  • 짬뽕: 6,000원대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홍합과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 탕수육: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소스는 케첩 베이스의 옛날 스타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입니다.

5.멈춰버린 물가, 울산 동구 '2000짜장해동' 솔직 방문기

요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만 마셔도 5,000원이 훌쩍 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울산 동구 꽃바위 인근에 단돈 2,000원에 제대로 된 짜장면을 대접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바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2000짜장해동'입니다.

nostalgic 노포 감성 가득한 첫인상

식당 외관부터 내부까지, 화려하진 않지만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정겨운 동네 맛집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오픈된 주방 너머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장님의 손길에서 찐 내공이 느껴지더군요. 혼자 와서 편하게 식사하시는 분부터 아이 손을 잡고 온 가족까지, 동네 주민들이 사랑방처럼 찾는 따뜻한 활기가 매장 가득 스며있었습니다.


#. 입안 가득 터지는 직관적인 맛 평가

이곳의 메뉴판을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듭니다. 제가 직접 맛보고 느낀 솔직하고 직관적인 맛을 전해드립니다.

1. 짜장면 (2,000원) — "가격표를 의심하게 만드는 묵직한 내공"

한 입 먹자마자 든 생각: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어떻게 가능하지?"

솔직히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기대를 내려놓고 첫 젓가락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웬걸요, 면발이 아주 쫄깃하게 살아있고 춘장 소스는 인위적인 단맛 없이 고소하면서도 입에 착 감깁니다. 묽고 싱거운 짜장이 아니라, 우리가 딱 좋아하는 그 정통 짜장면의 맛입니다. 다만, 보통 크기는 성인 남성 기준으로 양이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니, 평소 좀 드신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곱빼기'로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짬뽕 (6,000원대) — "속이 확 풀리는 깔끔하고 칼칼한 국물"

홍합과 신선한 채소가 그릇 가득 푸짐하게 쌓여 나옵니다. 요즘 유행하는 자극적이고 탄내 나는 불맛 짬뽕이 아니라, 해산물 베이스의 깔끔하고 시원한 정통 국물 맛입니다. 첫 모금에 캬~ 소리가 절로 나며 속이 확 풀리는 깊은 맛이 매력적입니다.

3. 탕수육 (세트 메뉴 구성) — "겉바속촉의 정석, 추억의 옛날 탕수육"

갓 튀겨져 나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기로 꽉 차서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소스는 케첩을 베이스로 한 새콤달콤한 투명 소스인데, 어릴 적 졸업식 날 먹던 딱 그 추억의 맛이라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흡입할 수 있는 맛입니다.


6.직접 가보고 깨달은 실전 방문 꿀팁

  • 2인 이상이라면 무조건 세트 메뉴! 탕수육 + 짜장 2인 세트가 단돈 11,000원입니다. 요즘 다른 중식당 짜장면 한 그릇 값에 요리까지 맛볼 수 있는 기적의 조합이니 고민 없이 세트를 선택하세요.
  • 현금이나 계좌이체 매너 워낙 마진 없이 운영되는 착한 가격 업소이다 보니, 방문하실 때 현금을 조금 챙기시거나 계좌이체로 결제해 드리는 센스를 발휘하면 서로 기분이 좋습니다.
  •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몰리는 12시부터 1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발 빠르게 움직이시면 훨씬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7. 식후경까지 완벽한 당일치기 추천 코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인근에 울산의 절경들이 펼쳐집니다. 그냥 집으로 가기 아쉬워 들른 주변 명소들도 함께 나들이로 권유합니다.

  • 슬도 (차로 5분):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빨간 등대까지 걸어가는 산책로가 예술입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대왕암공원 (차로 10분):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비경은 물론, 스릴 넘치는 출렁다리까지 즐길 수 있어 식후 코스로도 퍼팩트합니다.

총평하자면, '2000짜장해동'은 단순히 가격만 싼 집이 아니라, 사장님의 따뜻한 정과 든든한 한 끼의 가치를 선물 받는 기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울산 동구 여행길에 부담 없이, 하지만 확실한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울산 동구 2000짜장해동 지도바로가기

 

네이버지도

2000짜장해동

map.naver.com

 

탕수육
탕수육

 

짬뽕
짬뽕

 

탕수육
탕수육
짜장면 탕수육
짜장면과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