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원당역 '시장면가'와 원당시장의 필수 먹거리(고로케, 만두)를 직접 발로 뛰며 맛본 생생한 체험형 후기입니다. 막국수와 소고기 편채의 환상적인 조합, 그리고 시장 통 가성비 간식들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았습니다.
1. 시장면가 (막국수 & 소고기 편채)
원당역 인근에서 가장 핫한 맛집으로, 허영만 식객이 배우 안재모와 함께 방문해 극찬한 곳입니다.
메밀의 풍미를 살린 막국수와 입에서 살살 녹는 소고기 편채가 일품입니다.
식당명: 시장면가
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395번길 19-22 (원당역 6번 출구 근처)
대표 메뉴 및 가격:
물막국수 / 비빔막국수: 10,000원
들기름막국수: 10,000원
소고기 편채: 15,000원 (강력 추천!)
멘츠까츠 (수제 돈까스): 5,000원
특징: 막국수와 소고기 편채를 함께 싸서 먹는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육수가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을 내어
어르신들도 좋아하시는 곳입니다.
2. 원당시장 내 '현지인 추천' 필수 먹거리
식객 허영만의 선택 외에도 원당시장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시장 대표 맛집들입니다.
① 황인호의 원당수제고로케
메뉴: 고구마, 단팥, 야채, 피자 고로케 등
가격: 1,500원 ~ 2,500원 내외
특징: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곳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꽉 찬 고로케가 특징입니다. 줄 서서 기다리는 것은
기본인 시장의 명물입니다.
② 혜성만두
메뉴: 고기만두, 김치만두, 찐빵
가격: 1팩(8~10개) 4,000원 ~ 5,000원
특징: 저렴한 가격에 갓 쪄낸 쫄깃한 만두를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끝판왕 맛집입니다.
3. 허영만 식객도 반한 그 맛! 원당역 '시장면가' & 원당시장 먹방 투어 리얼 후기
티브이에서 허영만 선생님과 배우 안재모 씨가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보는 내내 침을 꼴깍 삼키다 결국 참지 못하고 주말에 고양 원당시장으로 바로 차를 몰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역시 식객의 안목은 배신하지 않는다"였습니다. 직접 입으로 느끼고 온 생생한 맛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1). 첫 번째 코스: 입안 가득 퍼지는 메밀 향, '시장면가'
원당역 6번 출구에서 조금 걷다 보니 골목 사이에 숨은 내공을 뿜어내는 '시장면가'가 보였습니다. 워낙 핫한 곳이라 조기 마감될까 봐 오픈 시간에 맞춰 서둘러 자리를 잡았죠.
- 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395번길 19-22
2).직접 맛본 리얼 맛 평가
- 물막국수 / 비빔막국수 (10,000원) 면발을 한 젓가락 크게 올려 입에 넣는 순간, 구수한 메밀 향이 코끝을 스쳤습니다. 요즘 자극적이고 조미료 맛이 강한 냉면 육수에 질려 있었는데, 이 집 육수는 정말 깊고 슴슴하면서도 감칠맛이 돌더군요. 질기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 메밀면 특유의 식감이 살아있어 어르신들이 왜 좋아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습니다.
- 소고기 편채 (15,000원) ⭐ 강력 추천! 이건 무조건 시키셔야 합니다. 얇게 썰어낸 소고기 편채가 한 접시 나오는데, 고기가 입안에 넣자마자 스르륵 녹아내립니다.
- 맛있게 먹는 꿀팁: 새콤달콤하게 비벼낸 비빔막국수에 이 소고기 편채를 쌈 싸듯 돌돌 말아서 한입에 쏙 넣어보세요. 담백한 고기 육즙과 매콤 새콤한 면발이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이 조합은 지금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 멘츠까츠 (5,000원) 사이드로 시킨 수제 돈까스인데, 겉은 입안이 바삭 소리가 날 정도로 잘 튀겨졌고 속은 고기 육즙이 꽉 차 있어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4. 두 번째 코스: 원당시장 골목 안, 진짜 '현지인 시장 맛집'
시장면가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소화도 시킬 겸 직선으로 길게 뻗은 원당시장 구경에 나섰습니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냄새를 맡다 보니 밥을 먹었는데도 간식 배는 따로 요동치더군요. 현지인들이 줄 서 있는 곳만 골라 들어갔습니다.
① 겉바속촉의 전설, '황인호의 원당수제고로케'
- 메뉴 및 가격: 고구마, 단팥, 야채, 피자 고로케 등 (1,500원 ~ 2,500원 선)
- 체험 후기: '생활의 달인'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이미 길게 늘어선 줄 끝에 합류해 갓 튀겨져 나온 야채 고로케를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와, 바삭!"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예요. 기름 한 가득 머금은 느끼한 고로케가 아니라, 겉은 가볍게 바삭하고 속은 앙금으로 터질 듯이 꽉 차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묵직한 만족감이 밀려옵니다.
② 지갑도 입도 즐거운 가성비 끝판왕, '혜성만두'
- 메뉴 및 가격: 고기만두, 김치만두, 찐빵 (1팩 8~10개 기준, 4,000원 ~ 5,000원)
- 체험 후기: 찜기에서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에 홀린 듯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요즘 물가에 만두 한 팩이 이 가격이라니 믿기지 않았죠. 피가 정말 쫄깃쫄깃하고, 고기만두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함이, 김치만두는 매콤 칼칼함이 살아있어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5. 직접 다녀와서 남기는 꿀팁 (Visiting Tips)
- 주차는 맘 편하게: 시장 골목이 복잡하니 괜히 골목길 헤매지 마시고 원당시장 공영주차장으로 바로 가세요. 시장에서 간식 사고 주차 할인권 챙기면 주차비 부담도 뚝 떨어집니다.
- 시간 타이밍이 생명: '시장면가'는 소문대로 재료가 빨리 떨어지는 편인 것 같습니다. 주말 방문이시라면 조금 서둘러서 첫 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 위장 비우고 가기: 시장이 직선 코스라 구경하기 참 편한데, 걷다 보면 고추튀김, 옛날 도너츠 등 유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식사 후 시장 산책하며 간식 즐길 배를 꼭 남겨두세요!
허영만의 백반기행 코스를 따라가 본 이번 원당시장 탐방은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완벽한 주말 힐링이었습니다. 속 편하고 건강하면서도 확실한 맛을 찾으신다면, 이번 주말 원당시장으로 꼭 한번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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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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